슈퍼주니어 은혁, 아무나 못하는 포토타임 슈퍼주니어 은혁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무대에 엎드려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 [오마이포토] 슈퍼주니어 은혁, 아무나 못하는 포토타임 ⓒ 이정민


슈퍼주니어 은혁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무대에 엎드려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 따라해보세요! 슈퍼주니어 은혁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신곡의 안무 동작을 보여주며 따라부르고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 슈퍼주니어 은혁, 안무 따라해보세요! ⓒ 이정민


슈퍼주니어 은혁, 우리가 직접해요!  슈퍼주니어 은혁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강인과 함께 테이블을 치우고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 슈퍼주니어 은혁, 우리가 직접 옮겨요! ⓒ 이정민


슈퍼주니어 은혁, 오늘은 좋은날 슈퍼주니어 은혁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 슈퍼주니어 은혁, 오늘은 좋은날 ⓒ 이정민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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