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어떻게 하면 가증스러워 보일까 고민"
미국에선 이 정도면 안락사, 강형욱이 제시한 솔루션
감독조차 '모르는 이야기', 75분 동안 펼쳐진 판타스틱 체험
24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복사
▲ [오마이포토] '쇼미더머니4' 팔로알토-지코, 풍겨나오는 에너지와 멋 ⓒ 이정민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