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머나잇' 손호준, 스크린 첫 주연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쓰리썸머나잇> 제작보고회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 역의 배우 손호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쓰리썸머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담은 핫 코믹 어드벤처 작품이다. 7월 예정.

▲ [오마이포토] '쓰리썸머나잇' 손호준, 스크린 첫 주연 ⓒ 이정민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쓰리썸머나잇> 제작보고회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 역의 배우 손호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쓰리썸머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담은 핫 코믹 어드벤처 작품이다. 7월 예정.

쓰리썸머나잇 손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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