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천국 서인영, 온 몸이 도화지?  가수 서인영이 9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앨범 '리 버스(Re Birth)' 발표 쇼케이스에서 거짓말뿐인 남자에게 이제 떠나라는 내용의 타이틀곡 '거짓말' 을 열창하고 있다. 다리와 팔에 새긴 타투가 눈길이 끈다. 지난해 '생각나' 이후 7개월 만에 발표된 서인영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프로듀서 귓방망이의 곡인 '거짓말'을 포함해 '엉망이야', '영화찍지마', 'on & on' 등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 [오마이포토] 타투천국 서인영, 온 몸이 도화지? ⓒ 이정민


가수 서인영이 9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앨범 '리 버스(Re Birth)' 발표 쇼케이스에서 거짓말뿐인 남자에게 이제 떠나라는 내용의 타이틀곡 '거짓말' 을 열창하고 있다. 다리와 팔에 새긴 타투가 눈길이 끈다.



지난해 '생각나' 이후 7개월 만에 발표된 서인영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프로듀서 귓방망이의 곡인 '거짓말'을 포함해 '엉망이야', '영화찍지마', 'on & on' 등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서인영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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