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유해진-김윤석, 양말 신을까말까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서 도사 김중산 역의 배우 유해진과 형사 공길용 역의 배우 김윤석이 양말을 신지않는 패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발생한 유괴사건을 사주풀이로 해결했던 형사와 도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극비수사' 유해진-김윤석, 양말 신을까말까 ⓒ 이정민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서 도사 김중산 역의 배우 유해진과 형사 공길용 역의 배우 김윤석이 양말을 신지않는 패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극비수사' 유해진, 복숭아뼈는 내놔야 패션의 완성!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서 도사 김중산 역의 배우 유해진이 양말을 신지 않는 최근 유행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발을 가리키고 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발생한 유괴사건을 사주풀이로 해결했던 형사와 도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극비수사' 유해진, 복숭아뼈는 내놔야 패션의 완성! ⓒ 이정민


'극비수사' 김윤석, 양말신을까말까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서 형사 공길용 역의 배우 김윤석이 양말을 안신은 배우 유해진의 패션감각을 보면서 양말을 신을까말까 고민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발생한 유괴사건을 사주풀이로 해결했던 형사와 도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극비수사' 김윤석, 양말신을까말까 ⓒ 이정민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발생한 유괴사건을 사주풀이로 해결했던 형사와 도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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