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윤현민과 전소민,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파이팅! ⓒ 이정민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개막 기자회견에서 애니멀프렌즈로 위촉된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조충훈 순천시장(왼쪽), 마음이와 함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제3회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는 순천만정원과 순천시 일대에서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4개국 50여 편이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