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전수경, 한국의 톰크루즈로 변신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시사회에서 다른 사람으로 변장을 자주했던 강자 역의 배우 전수경이 동료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경찰가문 막내딸과 도둑집안 외동아들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29일 개봉.

▲ [오마이포토] '위험한 상견례2' 전수경, 한국의 톰크루즈로 변신 ⓒ 이정민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시사회에서 다른 사람으로 변장을 자주했던 강자 역의 배우 전수경이 동료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경찰가문 막내딸과 도둑집안 외동아들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29일 개봉. 

위험한 상견례2 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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