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야신 김성근, 스승이자 부모  1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파울볼>시사회에서 김성근 전 고양원더스 감독이자 현 한화이글스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울볼>은 우리나라 최초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 선수들과 김성근 감독이 '프로구단 진출'이라는 꿈을 향해 질주한 1,093일간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 [오마이포토] '파울볼' 야신 김성근, 스승이자 부모 ⓒ 이정민


1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파울볼>시사회에서 김성근 전 고양원더스 감독이자 현 한화이글스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울볼>은 우리나라 최초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 선수들과 김성근 감독이 '프로구단 진출'이라는 꿈을 향해 질주한 1,093일간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파울볼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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