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최명길, 엄마의 미소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에서 한선희 역의 배우 최명길이 손인사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청춘들의 성장 드라마이자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에 관한 드라마다. 21일 밤 7시 55분 첫방송.

▲ [오마이포토] '파랑새의 집' 최명길, 엄마의 미소 ⓒ 이정민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에서 한선희 역의 배우 최명길이 손인사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청춘들의 성장 드라마이자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에 관한 드라마다. 21일 밤 7시 55분 첫방송. 

파랑새의 집 최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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