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바람되어' 임호-조재현-이광기, 정도전처럼 3인3색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에서 열린 연극<민들레 바람되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임호, 조재현, 이광기가 동료배우의 칭찬을 들으며 웃고 있다. 2008년 초연 시 전회 매진, 객석점유율 115% 등을 기록하고 2009년과 2011년에 앵콜공연을 했던 <민들레 바람되어>는 살아있는 남편과 죽은 아내의 대화 아닌 대화라는 구성을 바탕으로 부부의 삶과 사랑,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주역인 조재현, 이광기, 임호가 남편 역으로 트리플 캐스팅 됐다.

▲ [오마이포토] '민들레 바람되어' 임호-조재현-이광기, 정도전처럼 3인3색 ⓒ 이정민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에서 열린 연극<민들레 바람되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임호, 조재현, 이광기가 동료배우의 칭찬을 들으며 웃고 있다.

2008년 초연 시 전회 매진, 객석점유율 115% 등을 기록하고 2009년과 2011년에 앵콜공연을 했던 <민들레 바람되어>는 살아있는 남편과 죽은 아내의 대화 아닌 대화라는 구성을 바탕으로 부부의 삶과 사랑,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주역인 조재현, 이광기, 임호가 남편 역으로 트리플 캐스팅 됐다. 

민들레 바람되어 이광기 조재현 임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