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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BIFF 초청작 '다이빙벨' 상영

6일 오전 '다이빙벨' 상영

이정민(gayon)
14.10.06 11:46최종업데이트14.10.06 11:46
BIFF 초청작 '다이빙벨' 상영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5일차인 6일 오전 부산 해운대 우동 CGV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초청작 <다이빙벨>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에서 노란리본을 단 관객이 입장하고 있다. <다이빙벨>은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구조현장에 투입된 '다이빙벨'을 목도한 제작자가 세월호를 둘러싼 의문을 영상에 담은 다큐멘터리다.

▲ [오마이포토] BIFF 초청작 '다이빙벨' 상영 ⓒ 이정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5일차인 6일 오전 부산 해운대 우동 CGV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초청작 <다이빙벨>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에서 노란리본을 단 관객이 입장하고 있다.

<다이빙벨>은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구조현장에 투입된 '다이빙벨'을 목도한 제작자가 세월호를 둘러싼 의문을 영상에 담은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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