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담는 꼬마사진가, '내 자리가 명당'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인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야외무대인사에서 많은 팬들이 태블릿피시와 스마트폰으로 입장하는 배우들을 촬영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스타담는 꼬마사진가, '내 자리가 명당' ⓒ 이정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인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야외무대인사에서 많은 팬들이 태블릿 피시와 스마트폰으로 입장하는 배우들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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