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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진우 감독, 영원한 영화인의 핸드프린팅

4일 오후 핸드프린팅 행사 열려

이정민(gayon)
14.10.04 17:19최종업데이트14.10.04 17:19
정진우 감독, 영원한 영화인의 핸드프린팅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회고전 주인공인 정진우 감독(왼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핸드프린팅을 마친 뒤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안내에 따라 취재진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 [오마이포토] 정진우 감독, 영원한 영화인의 핸드프린팅 ⓒ 이정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회고전 주인공인 정진우 감독(왼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핸드프린팅을 마친 뒤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안내에 따라 취재진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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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핸드프린팅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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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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