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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5일의 마중' 장이모-장혜문-장자오, 거장과 신인의 만남

4일 오후 '5일의 마중' 기자회견 열려

이정민(gayon)
14.10.04 15:49최종업데이트14.10.04 15:59
'5일의 마중' 장이모-장혜문-장자오, 거장과 신인의 만남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서 장이모 감독, 배우 장혜문, 프로듀서 장자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5일의 마중>은 장이모와 공리가 오랜만에 다시 뭉친 영화로 정치적인 신념으로 인해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온 뒤 허물어진 가정을 되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 [오마이포토] '5일의 마중' 장이모-장혜문-장자오, 거장과 신인의 만남 ⓒ 이정민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서 장이모 감독, 배우 장혜문, 프로듀서 장자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5일의 마중>은 장이모와 공리가 오랜만에 다시 뭉친 영화로 정치적인 신념으로 인해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온 뒤 허물어진 가정을 되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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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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