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의 마중' 장이모, 중국 5세대 감독의 선구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서 장이모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5일의 마중>은 장이모와 공리가 오랜만에 다시 뭉친 영화로 정치적인 신념으로 인해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온 뒤 허물어진 가정을 되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 [오마이포토] '5일의 마중' 장이모, 중국 5세대 감독의 선구자 ⓒ 이정민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서 장이모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5일의 마중>은 장이모와 공리가 오랜만에 다시 뭉친 영화로 정치적인 신념으로 인해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온 뒤 허물어진 가정을 되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5일의 마중 장이모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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