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아프지만 참고 심사위원으로 참여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인 봉준호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 커런츠'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피를 발굴하는 섹션으로 10개국 12편의 작품이 초청됐으며 방글라데시와 레바논의 작품 2편이 최초로 포함됐다.

▲ [오마이포토] 봉준호 감독, 아프지만 참고 심사위원으로 참여 ⓒ 이정민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인 봉준호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 커런츠'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피를 발굴하는 섹션으로 10개국 12편의 작품이 초청됐으며 방글라데시와 레바논의 작품 2편이 최초로 포함됐다. 

봉준호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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