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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삼총사', 한국식으로 재창조

'삼총사', 12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4.08.12 15:01최종업데이트14.08.12 15:01
삼총사, 한국식으로 재창조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일요드라마 <삼총사>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양동근, 유인영, 이진욱, 서현진, 정용화, 정해인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총사>는 소설 '삼총사'와 소현세자의 인생역정을 엮어 한국적 '삼총사'로 재창조해낸 퓨전사극이다. 17일 일요일 밤 9시 첫방송.

▲ [오마이포토] 삼총사, 한국식으로 재창조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일요드라마 <삼총사>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양동근, 유인영, 이진욱, 서현진, 정용화, 정해인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총사>는 소설 '삼총사'와 소현세자의 인생역정을 엮어 한국적 '삼총사'로 재창조해낸 퓨전사극이다. 17일 일요일 밤 9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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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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