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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신의 한수' 정우성-이범수, 누가 이겼나?

28일 오전 영화 '신의 한수'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4.05.28 12:04최종업데이트14.05.28 13:40
'신의 한수' 정우성-이범수, 가위바위보 대결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신의 한수> 제작보고회에서 프로바둑기사 태석 역의 배우 정우성과 내기바둑판의 절대악 살수 역의 배우 이범수가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신의 한수' 정우성-이범수, 가위바위보 대결 ⓒ 이정민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신의 한수> 제작보고회에서 프로바둑기사 태석 역의 배우 정우성과 내기바둑판의 절대악 살수 역의 배우 이범수가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다. 

<신의 한수>는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지는 내기바둑의 세계와 범죄액션물이 만난 작품이다,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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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정우성 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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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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