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하정우 먹방'으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 영화
월세는 오르고 손님은 없고... 현실 앞에 흔들린 우정
8년차 공시생이 고향 뒷산에서 얻은 깨달음
27일 오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열려
복사
▲ [오마이포토] 신보라, '개그우먼 대표미인의 인사'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