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민아, 미녀의 터진 웃음보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주>제작보고회에서 경주에서 전통찻집을 운영하는 공윤희 역의 배우 신민아가 질문에 답변하며 웃고 있다. <망종>, <경계>, <중경>, <이리>, <두만강> 등 지역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작품을 만들어온 장률 감독의 <경주>는 천년고도 경주에서의 두 남녀의 수상하면서도 설레는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6월12일 개봉.

▲ [오마이포토] '경주' 신민아, 미녀의 터진 웃음보 ⓒ 이정민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주>제작보고회에서 경주에서 전통찻집을 운영하는 공윤희 역의 배우 신민아가 질문에 답변하며 웃고 있다.

<망종>, <경계>, <중경>, <이리>, <두만강> 등 지역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작품을 만들어온 장률 감독의 <경주>는 천년고도 경주에서의 두 남녀의 수상하면서도 설레는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6월12일 개봉. 

경주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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