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한숨쉬는 한승연, 대답은 힘들어 1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C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이가을 역의 배우 한승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뒤 한숨을 쉬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피붙이지만 서로를 부인할 수밖에 없는 엄마와 딸, 또한 피한방울 안 섞였지만 가슴으로 맺은 엄마와 딸이 어떻게 화해하고 진짜 모녀가 되는가를 쫓아가면서 진정한 가족애를 그리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5일 토요일 밤 8시45분 첫방송.

▲ [오마이포토] 한숨쉬는 한승연, '대답은 힘들어' ⓒ 이정민


1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C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이가을 역의 배우 한승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뒤 한숨을 쉬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피붙이지만 서로를 부인할 수밖에 없는 엄마와 딸, 또한 피한방울 안 섞였지만 가슴으로 맺은 엄마와 딸이 어떻게 화해하고 진짜 모녀가 되는가를 쫓아가면서 진정한 가족애를 그리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5일 토요일 밤 8시45분 첫방송. 

왔다! 장보리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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