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힘이 남아돌아요' ⓒ 이정민
3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에서 이연우 감독과 배우 이세영, 박보영, 이종석, 라미란, 권해효, 김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끓는 청춘>은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서울 전학생, 홍성공고 싸움짱들이 1982년도의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다. 2014년 1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