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 '혀 낼름거리며 익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엠펖에서 열린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발표회에서 칼을 찬 개그맨 김주호가 혀를 내밀며 익살을 부리고 있다. 단 2회 파일럿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았던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정규편성으로 남희석이 합류하며 기존 포맷에 변화를 시도, 시대와 직업을 넘나드는 탐험을 통해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투하할 것으로 기대되는 생고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2월 21일 토요일 밤 10시.

▲ [오마이포토] 김주호, '혀 낼름거리며 익살' ⓒ 이정민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엠펍에서 열린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발표회에서 칼을 찬 개그맨 김주호가 혀를 내밀며 익살을 부리고 있다.

단 2회의 파일럿 프로그램이었지만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았던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정규 편성이 결정된 이후 남희석이 합류하며 기존 포맷에 변화를 시도했다. 12월 21일 토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렛츠고 시간탐험대 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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