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시사회에서 창수가 첫눈에 반한 여자 미연 역의 배우 손은서가 인사를 하고 있다.

<창수>는 추락할 곳이 없는 한 남자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파국으로 치달으면서도 그 속에서 거칠지만 우정과 의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남자들의 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11월28일 개봉.


창수 손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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