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집 앨범 <굿바이, 그리프>를 발표한 밴드 자우림(이선규, 김윤아, 구태훈, 김진만)의 김윤아가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가진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앨범 타이틀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청춘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담아낸 곡으로 김윤아의 한층 넓어진 보컬이 돋보이고 있다.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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