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국내 최초 네일아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에서 네일샵 파리스의 First(퍼스트) 네일리스트 알렉스 역의 배우 전지후, 막내 꽃미남 네일리스트 진 역의 엠블랙의 천둥, 남장으로 네일샵 파리스에 위장취업하는 여주 역의 배우 박규리, 드라마로 10년 만에 복귀한 배우 김채연, 배우 한소영, 네일샵 파리스의 Second(세컨드) 네일리스트 케이 역의 배우 송재림이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네일샵 파리스>는 MBC플러스미디어에서 자체 제작, MBC퀸과 MBC드라마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카라의 박규리가 꽃미남 직원들이 운영하는 네일샵에 남장으로 위장취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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