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유닛프로젝트인 씨스타19(효린·보라)가 전격 컴백을 선언했다.
2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씨스타19는 오랫동안 유닛 프로젝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음악적 완성도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씨스타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는 1월 31일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씨스타19는 지난해 'MA BOY'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