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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놀이

허도령과 이쁜이 이야기를 전해주는 마을 노인

바보가 된 허도령은 매일 성황당에서 혼자서 탈놀이를 하고 놀고, 이를 지켜보는 이쁜이는 마치 자기가 그랬던 것처럼 가슴이 아프다.

ⓒ박종국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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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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