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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jongkuk600)

머리를 깎고 있는 훈련병 박현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들의 머리를 꺾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찹찹했습니다.

ⓒ박종국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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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경남 창녕동포초등학교에서 6학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