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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석빙고

영산 석빙고 입구

예전에는 쉽게 드나들 수 있었으나 지금은 철제문으로 굳게 잠겨 있어 그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다.

ⓒ박종국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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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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