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충북인뉴스 (043cbinews)

16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사회적 참사 국가책임 및 오송참사 진상규명 촉구 충북기억문화제가 열렸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추모의 메세지를 담은 포스트잇을 남겼다. 오송참사 유가족과 생존자도 자리에 함께하면서 애도의 목소리가 퍼졌다.

ⓒ충북인뉴스2024.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