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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오후 3시부터 사전 행사인 시민참여 부스 주변에는 사람들이 북적였다. '노란리본 제작소' 앞에는 노란리본을 만들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방불케 했고 '노란나비 입양소'에서 노란나비를 입양한 어깨에, 머리에, 가방에 붙이고 있었다. 필자 역시 모자에 나비를 하나 데리고 다녔다.

ⓒ박성우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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