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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조 변호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쿠키뉴스>와의 인터뷰 기사를 게시하며 "저는 해당 성범죄사건에서 아동 피해자에게 의붓아버지 가해자 주장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조수진 변호사 페이스북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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