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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사업은 생활인구 유입증대를 위해 주민 로컬매니저 34명을 모집해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활동한 결과, 한 명의 청년을 지역의 정주인구로 유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청년은 지난 10월 전입신고를 마치고 현재 홍성에 거주 중이다. 특색있는 로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 홍성에 정착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들의 활동으로 총 334명의 생활인구를 홍성지역에 유입했다.

ⓒ이은주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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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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