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지난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납치된 이스라엘인 가족들 약 100여 명이 14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집무실이 있는 예루살렘까지 5일간의 행진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 보도 갈무리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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