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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fashioney)

르 클레지오가 설명하는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1614~ 1620년, 캔버스에 유채, 199x162.5cm, 우피치 미술관.

ⓒ이은영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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