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은영 (fashioney)

더현대서울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

집 안을 이국적인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태피스트리와 검은색과 분홍색을 매치한 ‘블랙핑크’ 도자기 등 라울 뒤피는 인테리어 소품에도 관심이 많았다.

ⓒ더현대서울 2023.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서로를 알기 전보다 알고 난 후, 더 좋은 삶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