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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완전월급제 이행과 회사(해성운수)의 임금체불 등에 항의하며 분신한 택시기사 방영환씨가 6일 오전 6시 18분 숨진 가운데, 이날 오후 1시 30분 택시기사 동료들과 그가 속해 있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당 관계자들이 모여 서울 양천구 해성운수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정운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장이 집회 중 발언하고 있다.

ⓒ박수림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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