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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서 (jisnews)

오학도

오학도는 18세기 조선철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다섯 마리의 학 문양이다.

ⓒ 한국고미술협회 종로지회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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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등일보에서 경제부장,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시민의소리에서 편집국장도 했다. 늘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안쓰면 손가락이 떨 정도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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