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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서 (jisnews)

1987년 지정된 예술의 거리엔 찬바람만 분다

25년째 예술의 거리 간판을 달고 있는 3백여m의 이 공간에 1백여개의 크고작은 갤러리, 화방, 카페 등이 자리하고 있으나 사람들의 발길이 머물지 않고 있다.

ⓒ정인서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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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등일보에서 경제부장,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시민의소리에서 편집국장도 했다. 늘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을 안쓰면 손가락이 떨 정도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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