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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환 (hsh703)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촉구하는 전광판

9월 4일 서이초 교사 49재를 맞아 국회 앞에서 열린 추모집회에서 교사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촉구하며 <진상 규명이 추모다> 손팻말을 높이 치켜든 모습.

ⓒ하성환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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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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