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동산 투기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배우자 A씨가 현재 보유 중인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221-9번지. A씨와 부친, 동생 등은 공동소유해온 이 땅을 2002년 7월 221-10번지와 221-11번지로 쪼갰다. 불과 넉 달 전, 한 건설사가 이 땅과 바로 붙어있는 지역의 아파트 건설 수주 계약 체결을 공시한 상태였다.

ⓒ다음 지도 갈무리2023.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