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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장마가 끝나자마자 시작된 영주댐 녹조. 거대한 녹조라떼 배양장이 돼버린 영주댐으로는 결코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시킬 수가 없다. 영주댐은 애초의 목적이 사라진 무용지물 댐으로 전락해버렸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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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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