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송진숙 (dulggot)

scalinata Fratelli Bandiera(Fratelli Bandiera 계단)

왼쪽은 '22년 6월에 방문했을 때의 사진이고 오른쪽은 '23년 4월에 갔을 때의사진이다. 아직 꽃축제 전이라 빈 계단으로 남아 있었다.

ⓒ송진숙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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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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