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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숙 (dulggot)

'Bue Marino Beach'

지중해몽크바다물범이 많이 살아서 붙여진 이름이나 지금은 멸종위기에 처해서 볼 수가 없다.

ⓒ송진숙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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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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