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강호

나가사키 평화센터 방문한 공평해 프로젝트팀

히라노 노부토와의 통역을 담당해준 원폭 피해3세 후지모토 에리카(오른쪽에서 두 번째). 그녀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수준급으로 소통을 도와주었다. 현재 히라노 노부토와 함께 한국인들 피해 지원을 돕고 있다.

ⓒ이향림2023.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 세계사가 나의 삶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일임을 깨닫고 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