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릉시

지난 8일 故 기영준 이병의 장남 기세남씨 부부(왼쪽)가 70년만에 아버지의 화랑무공훈장을 김홍규 강릉시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김남권2022.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