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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축제장에서 사고를 당해 입원한 관광객

지난 9일 주문진 오징어 축제장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윤아무개씨. 강릉시가 발주한 축제장 인근 공사장에서 구조물에 걸려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지난 14일에 일반 병실로 옮겼지만 후유증으로 오른쪽 다리를 쓰지 못하는 상태다.

ⓒ김남권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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