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장관, 성 김 대북특별대표 접견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19일 외교부 청사에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2022.4.19
ⓒ외교부 제공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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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