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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영성

여수지역사회 연구소가 3D로 복원한 여수 좌수영성 모습으로 바다에 인접한 성벽 가까이 있는 건물 중 가장 큰 건물이 진남관이다. 여수 좌수영성은 임진 정유의 두 왜란 당시 조선수군이 왜군을 섬멸하기 위해 출발한 발진기지이다. 진남관은 왜란 당시 이순신이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를 겸하며 군무를 관장했던 곳이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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